요즘 휴대폰은 기본 화질이 높아서 1분만 찍어도 영상 파일이 금세 커집니다. 카카오톡으로 보내려다 전송이 막히거나, 메일 첨부 한도를 넘겨 업로드가 실패하는 일이 흔합니다. 비디오모아의 동영상 용량 줄이기 도구를 쓰면 해상도와 화질을 조정하거나 원하는 용량을 직접 적어서 영상을 가볍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쓰면 좋습니다
- 메신저나 메일의 전송 한도를 넘는 영상을 보내야 할 때
- 휴대폰이나 클라우드에 쌓인 큰 영상을 줄여 저장 공간을 확보하고 싶을 때
- 해상도를 낮춰 업로드 시간과 데이터 사용량을 아끼고 싶을 때
용량을 줄이는 순서
- 동영상 용량 줄이기 페이지에 MP4, MOV, WebM 영상을 올립니다.
- 해상도를 고릅니다. 원본 유지, 1080p, 720p, 480p, 360p 중에서 선택하며 기본값은 720p입니다. 특정 크기가 필요하다면 직접 가로(px)에 숫자를 적습니다.
- 화질을 높음, 보통, 낮음 (최소 용량) 중에서 고릅니다. 설정을 바꿀 때마다 예상 용량이 표시되니 확인하며 조정합니다.
- 변환하기를 누르고, 완성되면 저장으로 내려받습니다.
한도가 숫자로 정해져 있다면
보낼 곳의 한도를 알고 있다면 목표 용량에 맞추기를 켜고 원하는 크기를 적는 편이 빠릅니다. 예를 들어 20MB라고 입력하면 영상 길이를 고려해 그 크기에 맞춰 줄여 주며, 화질은 계산으로 정해지므로 화질 선택 칸은 사라집니다. 숫자만 적으면 KB로 읽히니 MB 단위를 꼭 붙이십시오. 목표가 영상 길이에 비해 지나치게 작으면 화면이 뭉개진다는 경고가 나오는데, 이때는 목표를 키우거나 필요한 구간만 먼저 잘라 내는 것이 방법입니다.
시작 전에 알아둘 점
- 브라우저가 영상을 재생하면서 다시 녹화하는 방식이라 영상 길이만큼 시간이 걸립니다. 10분짜리 영상이라면 약 10분이 필요합니다.
- 변환하는 동안 이 탭을 화면에 켜 두십시오. 탭이 가려지면 브라우저가 처리 속도를 늦춥니다.
- 1080p 스마트폰 영상을 720p, 보통 화질로 바꾸면 보통 60~80% 줄어듭니다.
- 결과는 브라우저가 지원하면 MP4(H.264), 아니면 WebM으로 저장되며 둘 다 카카오톡과 유튜브에서 바로 쓸 수 있습니다.
- 여러 영상을 한꺼번에 올리면 예상 용량 합계와 예상 시간이 함께 표시됩니다.
수 GB짜리 영상도 올리지 않고 줄입니다
서버 업로드가 없어서 파일 크기 제한도 없습니다. 브라우저가 재생할 수 있는 영상이라면 수 GB짜리도 기다림 없이 바로 작업이 시작되고, 영상은 사용자의 컴퓨터를 떠나지 않습니다. 아이 영상이나 개인적인 기록을 줄일 때도 외부 전송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무리
전송이 막힌 영상은 해상도를 한 단계 낮추는 것만으로도 용량이 크게 줄어듭니다. 한도가 정해져 있다면 목표 용량을 적어 두고, 처리하는 동안 탭만 켜 두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