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자르기 (무손실)
시작·끝 시간만 정하면 재인코딩 없이 그대로 잘라냅니다. 화질 손실 0 · 몇 초 만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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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코딩 없이 자르면 왜 몇 초면 끝나고, 시작점은 왜 조금 앞당겨질까요?
긴 녹화에서 필요한 구간만 남기고 싶을 때, 영상을 다시 인코딩하지 않고 원본 데이터를 그대로 복사해 잘라 내는 도구입니다. 화질과 음질이 전혀 바뀌지 않고, 결과는 원본과 같은 형식으로 저장됩니다. 파일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다뤄집니다.
조금 더 자세히
보통의 편집 프로그램은 남길 구간의 프레임을 전부 다시 그려 새로 압축합니다. 이 도구는 브라우저에서 도는 영상 엔진으로 "스트림 복사"를 합니다. 압축된 영상·음성 데이터를 풀지 않고 지정한 범위만 새 파일로 옮기므로, 10분짜리든 1시간짜리든 자르는 계산은 금방 끝나고 품질은 원본과 똑같습니다. 시간이 드는 쪽은 오히려 파일을 엔진 메모리로 읽어 들이는 "파일을 엔진에 올리는 중…" 단계라서, 용량이 클수록 이 단계가 길어집니다. 엔진(약 31MB)은 처음 한 번만 내려받습니다.
대신 제약이 하나 있습니다. 압축된 영상은 몇 초마다 온전한 그림인 키프레임을 두고 그 사이 프레임은 차이만 기록하므로, 다시 인코딩하지 않으면 키프레임에서만 자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작점이 지정한 시각 직전의 키프레임으로 옮겨져 보통 1~2초 앞에서 시작합니다. 앞으로 당겨질 뿐 뒤로 밀리지는 않으니, 남기려던 장면의 첫 부분이 잘려 나가는 일은 없습니다. 끝은 지정한 시각 가까이에서 멈춥니다.
이렇게 쓰세요
- 영상을 끌어다 놓거나 파일 선택으로 고릅니다. MP4·MOV·M4V·WebM·MKV를 받으며 한 번에 한 파일씩 다룹니다.
- 미리보기를 원하는 장면에 멈추고 현재 위치를 시작으로를, 끝낼 장면에서 현재 위치를 끝으로를 누릅니다. 칸에는 0.1초 단위로 시각이 채워집니다.
- 직접 적어도 됩니다. 시작과 끝 칸에 90(초), 1:30(분:초), 1:02:03(시:분:초)처럼 쓰고 1:30.5 같은 소수점도 됩니다. 끝 칸에는 처음부터 영상 전체 길이가 들어 있습니다.
- 자르기 (무손실)을 누르고 아래 결과 영상을 재생해 확인한 뒤 저장을 누릅니다. 파일 이름 끝에 "_cut"이 붙습니다.
이럴 때 유용해요
자주 막히는 지점
팁 프레임 단위로 정확한 시작이 꼭 필요하다면 여기서 1~2초 넉넉하게 잘라 용량을 줄인 뒤, 재인코딩하는 편집 프로그램에서 마무리하는 편이 빠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왜 몇 초 만에 끝나나요?
영상을 다시 인코딩하지 않고 영상 데이터를 그대로 복사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화질 손실도 전혀 없습니다. 10분짜리든 1시간짜리든 자르는 시간은 몇 초 수준입니다.
시작 지점이 1~2초 앞으로 밀리는 것 같아요
정상입니다. 재인코딩 없이 자르면 키프레임 단위로만 자를 수 있어서, 시작점이 직전 키프레임(보통 최대 1~2초 앞)으로 이동합니다. 그래서 잘린 영상이 지정한 것보다 살짝 길게 나올 수 있습니다. 프레임 단위로 정확해야 한다면 재인코딩하는 편집 프로그램을 써야 합니다.
최대 파일 크기는?
서버 업로드가 없어서 용량 제한은 없습니다. 25MB든 500MB든 그대로 처리됩니다. 다만 브라우저 메모리 한계 때문에 2GB가 넘는 파일은 실패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31MB를 내려받는 이유는?
처음 한 번만 자르기 기능(약 31MB)을 내려받고, 이후에는 바로 시작됩니다. 내 영상 파일은 여전히 어디에도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어떤 형식을 지원하나요?
MP4·MOV·WebM·MKV 등 대부분의 동영상을 지원하며, 잘린 결과는 원본과 같은 형식·같은 화질로 저장됩니다. 형식도 바꾸고 싶다면 자른 뒤 MOV → MP4, WebM → MP4 변환기를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