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 자르기 · 음악 자르기
파형에서 구간을 골라 미리 듣고, MP3나 WAV로 저장하세요. 벨소리 만들기에도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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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음원에서 원하는 몇 초만 잘라 벨소리·효과음으로 쓰기
노래의 후렴만, 강의 녹음의 질문 부분만, 팟캐스트의 인트로만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이 도구는 파일의 파형을 그려 보여 주고, 핸들이나 초 단위 숫자로 구간을 정해 미리 들어 본 뒤 MP3나 WAV로 잘라 저장합니다. 음악 파일은 업로드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다뤄집니다.
조금 더 자세히
파일을 넣으면 브라우저가 압축을 풀어 소리 전체를 메모리에 올린 뒤 파형을 그립니다. 보라색으로 칠해진 부분이 저장될 구간이고, 파형을 누르거나 끌면 그 위치에서 더 가까운 쪽 핸들이 따라옵니다. 시작(초)·끝(초) 칸은 0.1초 단위로 표시되며 숫자를 고치면 파형도 함께 움직입니다. 압축을 푼 소리는 원래 파일보다 훨씬 커서, MP3로는 수십 MB인 1시간짜리 스테레오 음원도 메모리에서는 1GB를 넘습니다. 몇 시간짜리 녹음은 휴대폰보다 컴퓨터에서 여는 편이 안전합니다.
잘라낸 구간은 새 파일로 다시 만들어집니다. WAV(무손실)는 풀어 둔 소리를 16비트로 그대로 담아 음질 손실이 더 생기지 않지만, 스테레오 기준 1분에 10MB 안팎으로 커집니다. MP3는 192kbps로 다시 인코딩해 1분에 약 1.4MB이며, 원본이 MP3라면 한 번 더 압축되는 셈이라 미세한 손실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채널은 최대 2개까지 유지되고, 원본의 제목·아티스트·앨범 아트 같은 태그 정보는 새 파일로 옮겨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쓰세요
- 오디오 파일을 끌어다 놓거나 파일 선택을 누릅니다. "불러왔습니다: 3:45 · 8.6 MB"처럼 길이와 크기가 표시되고 파형이 나타납니다.
- 보라색 핸들을 끌어 시작과 끝을 맞춥니다. 1분 12.5초처럼 정확한 지점은 시작(초) 칸에 72.5로 적습니다. 옆에 "선택 구간: 30.0초"처럼 길이가 표시됩니다.
- 선택 구간 미리듣기로 들어 봅니다. 재생 위치가 세로선으로 움직이고 버튼은 정지로 바뀝니다. 페이드 인 (0.5초)·페이드 아웃 (0.5초)을 켜면 미리듣기에도 바로 반영됩니다.
- 저장 형식을 고르고 잘라내기를 누른 뒤, 아래 재생기로 확인하고 저장을 누르면 "원래이름_cut.mp3"로 내려받아집니다.
이럴 때 유용해요
자주 막히는 지점
팁 한 파일에서 여러 구간을 잘라야 한다면 파일을 다시 넣을 필요 없이 핸들만 옮겨 잘라내기와 저장을 반복하면 됩니다. 저장 이름이 매번 같으니 받은 뒤 바로 이름을 바꿔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벨소리를 만들 수 있나요?
네. 원하는 구간을 30~40초 이내로 잘라 MP3로 저장하면 안드로이드에서는 바로 벨소리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은 벨소리 형식(M4R)이 따로 있어서 GarageBand 같은 앱으로 등록해야 합니다.
자르면 음질이 나빠지나요?
WAV로 저장하면 무손실이라 음질이 그대로입니다. MP3로 저장하면 192kbps로 다시 인코딩되는데, 일반 감상용으로는 차이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어떤 파일을 지원하나요?
MP3·WAV·M4A·OGG·FLAC 등 브라우저가 읽을 수 있는 오디오는 전부 됩니다. 시작·끝은 파형의 핸들을 드래그하거나 숫자(초)로 직접 입력할 수 있습니다.
페이드 인/아웃이 뭔가요?
잘린 부분에서 소리가 뚝 끊기지 않도록, 시작 0.5초는 소리가 점점 커지게(페이드 인), 끝 0.5초는 점점 작아지게(페이드 아웃) 만드는 효과입니다. 미리듣기에도 반영됩니다.
파일이 서버로 전송되나요?
아니요. 자르기·인코딩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고, 음악 파일은 어디에도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무료, 횟수 제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