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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무음 자동 삭제

말이 없는 구간을 찾아 잘라 냅니다. 얼마나 짧아지는지는 영상에 멈춤이 얼마나 많은지에 따라 다르며, 기본값은 0.8초보다 긴 멈춤만 자릅니다.

말 첫소리가 잘리지 않게 앞뒤로 여유를 두고 자릅니다. 아주 짧은 호흡은 남겨 두고, 자른 자리는 부드럽게 이어 붙입니다. 여유와 감도는 아래에서 직접 조절할 수 있고, 어디가 지워지는지 막대로 미리 보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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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회의 녹화는 올리기 곤란한 파일입니다 — 이 도구는 영상을 서버에 올리지 않습니다. 소리를 살펴보는 것도, 잘라 내는 것도, 저장하는 것도 전부 내 컴퓨터 안에서 끝납니다.다른 편집 사이트와 무엇이 다른가 — 보통은 영상을 서버에 올려서 처리한 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삭제한다"고 안내합니다. 삭제될 때까지 그 파일은 남의 서버에 남아 있습니다. 비디오모아는 올리는 단계 자체가 없습니다. 사내 회의 녹화나 수업 영상처럼 밖으로 나가면 안 되는 파일일수록 차이가 큽니다.

말소리는 남기고 침묵만 걷어 내려면 설정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강의·회의·설명 영상에는 생각을 고르거나 화면을 넘기는 동안의 침묵이 곳곳에 있습니다. 이 도구는 소리 크기를 재서 말이 없는 구간을 찾고, 그 부분의 화면과 소리를 함께 잘라 이어 붙인 MP4를 만듭니다. 무엇이 잘릴지는 저장 전에 막대로 보여 줍니다.

조금 더 자세히

판정은 음성 인식이 아니라 소리의 세기로 합니다. 영상의 소리를 16kHz 한 채널로 바꾼 뒤 10ms 간격으로 음량을 재고, 그 영상에서 가장 조용한 쪽(하위 10%)과 말소리 쪽(상위 5%) 수준을 기준 삼아 무음 경계를 정합니다. 고정된 데시벨 값이 아니어서 작게 녹음된 파일에도 크게 녹음된 파일에도 맞춰집니다. 감도는 1~10이며 낮출수록 많이 지우고 올릴수록 조심스럽게 지웁니다. 판서 소리나 웃음처럼 말이 아닌 소리도 "소리"로 보고 남깁니다.

기본값에서 실제로 잘리는 조건은 이렇습니다. 소리 구간마다 앞에 0.20초, 뒤에 0.40초 여유를 붙이고, 그러고도 남은 공백이 0.80초 이상일 때만 지웁니다. 즉 말과 말 사이가 대략 1.4초 넘게 비어야 잘리고, 지워지는 길이는 그 공백에서 0.6초를 뺀 만큼입니다. 자르는 지점은 프레임 경계에 맞추고 소리도 같은 지점에서 끊으며, 이음매마다 짧은 페이드(기본 15ms)로 "틱" 소리를 막고 새 키프레임을 넣어 화면이 뭉개지지 않게 합니다. 소리는 이 과정에서 다시 인코딩됩니다.

이렇게 쓰세요

이럴 때 유용해요

녹화 강의 다듬기판서하거나 자료를 넘기느라 말이 끊긴 구간을 걷어 내, 수강생이 같은 내용을 더 짧은 시간에 보게 합니다.
화상 회의 기록본한 사람의 발언이 끝나고 다음 사람이 말을 꺼내기까지의 빈 시간을 줄여 다시 보기 편하게 만듭니다.
제품 시연·튜토리얼조작하느라 말이 멈춘 구간을 붙여 흐름을 살립니다. 말 없이 화면만 움직이는 구간도 잘리니, 보여 줄 조작이 사라지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토크 영상 1차 편집말을 고르는 긴 공백을 먼저 걷어 두면 편집 프로그램에서 손으로 다듬을 분량이 줄어듭니다.

자주 막히는 지점

"지울 만한 무음을 찾지 못했습니다"라고 나옵니다.공백이 기본 조건(약 1.4초)보다 짧거나, 배경 소음 때문에 조용한 부분이 무음으로 잡히지 않은 경우입니다. 앞뒤 여유를 줄이거나 감도를 낮추면 더 많이 잡힙니다.
말 첫소리나 말끝이 잘려 들립니다.앞 여유와 뒤 여유를 조금씩 늘리세요. 소리를 감지한 뒤에야 말이 시작됐다고 판단하므로 판정은 늘 조금 늦고, ㅂ·ㅍ·ㄱ처럼 짧게 터지는 소리가 특히 영향을 받습니다.
"무음과 말소리의 차이가 작은 녹음입니다" 경고가 뜹니다.에어컨·선풍기 소음이 크거나 마이크가 멀어 조용한 부분과 말소리 차이가 8dB도 안 되는 경우입니다. 감도를 한 칸씩 바꿔 막대를 비교하고 결과를 꼼꼼히 확인하세요.
소리가 빠졌거나 처리가 느립니다.잘라 낸 소리를 다시 담으려면 브라우저의 오디오 인코더가 필요해, 없는 브라우저에서는 소리 없이 저장된다고 안내되니 최신 크롬·엣지를 쓰세요. 영상 전체를 다시 인코딩하므로 길이에 비례해 걸리고, 탭을 가리면 크게 느려집니다.

팁 처음엔 기본값으로 막대를 보고, 결과가 급하게 들리면 "이 길이 이상만 지움"을 1초 이상으로, 너무 적게 잘리면 감도를 3 이하로 바꿔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말 첫소리가 잘리지 않나요?

그래서 앞뒤로 여유를 둡니다. 소리를 감지한 뒤에야 "말이 시작됐다"고 알 수 있어서 판정은 항상 조금 늦습니다. 그만큼(기본 0.20초) 앞으로 되돌려 자르고, 말끝의 여운과 울림 때문에 뒤는 더 길게(기본 0.40초) 남깁니다. 그래도 잘린다면 앞 여유를 조금 늘려 보세요.

결과가 뚝뚝 끊겨 들리면?

"이 길이 이상만 지움"을 올려 보세요. 기본값은 0.80초입니다. 이보다 짧은 숨 고르기까지 지우면 말이 기관총처럼 들립니다. 자른 자리끼리 아주 가까우면 자동으로 하나로 합쳐서, 0.1초마다 끊기는 일이 없게 합니다.

감도는 무엇인가요?

어느 정도로 조용해야 "무음"으로 볼지입니다. 파일마다 녹음 크기가 다르므로 고정된 값이 아니라 그 영상의 조용한 부분과 말소리를 재서 자동으로 기준을 잡습니다. 감도를 낮추면 더 많이 지우고, 올리면 조심스럽게 지웁니다.

소리와 화면이 어긋나지 않나요?

자르는 지점을 항상 프레임 경계에 맞추고, 소리도 같은 지점에서 자릅니다. 이어 붙인 자리에는 아주 짧은 페이드를 넣어 "틱" 소리를 없앱니다.

어떤 파일을 넣을 수 있나요?

MP4와 MOV(아이폰 촬영본 포함)입니다. 소리가 없는 영상은 지울 무음을 찾을 수 없어 처리할 수 없습니다. 다른 형식이라면 WebM → MP4처럼 먼저 MP4로 바꿔 주세요.

파일이 서버로 올라가나요?

아니요.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되고, 파일은 어디에도 올라가지 않습니다. 다만 처리에 필요한 스크립트는 처음 쓸 때 내려받으므로 그때는 인터넷 연결이 필요합니다.

무료인가요?

완전 무료입니다. 횟수 제한도, 워터마크도, 로그인도 없습니다.